마리야~마리야~
엄만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단다.내일모레가 말일이라 여기저기 전화도 해야하고 제일 바쁠때인데도 아무것도
하고싶지도 않고 먹어도 맛을 모르고 잠을 자고 싶어도 잘수가 없단다..널 잃은 상심이 이렇게 클줄은 엄마도 몰랐어..
편하게 잘 보내야한다고 몇번씩 마음으로 다짐을 하는데도 그게 엄마 마음데로 잘 되지를 않는구나!
미안해~우리마리
저멀리서 이런엄마를 보고 바보같다고 하겠지..
널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 잠깐 잠을 청해도 그것도 마음데로 되질않아..
마리야~마리야~마리야~
오늘밤에 엄마꿈속으로 찾아와줘...꿈속에서라도 널한번 안고싶고 만지고싶고 우리마리가 제일좋아하던 뽀뽀도 하고싶고
오늘밤에 꼭 찾아와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