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순아 엄마 잘 참고 있었는데 자꾸.. 꿈에서도 안나타 나던 니가
자꾸 엄마가 고개를 돌리면 니 모습이 순간 순간 스쳐지나가...
방금도 고개를 돌렸는데 순간 니가 있는줄 알았어..
다른 것 이였는데 너로 착각했나봐..
그러면서 자꾸 눈물이 나네..
우리 이쁜딸이 너무나 보고싶어 미치겠다..
우리딸 사진 옆에 놓고 계속 보고..
이야기도 하는데 자꾸 니가 보고싶어..
아빠두 니가 너무 보고싶데..
아빠는 너 없으면 잠도 못잤는데...
엄마 보단 아빠가 많이 힘들겠지..
펑순아.. 아빠 꿈속으로 한번만 이라도 나와서 웃어줘..
니가 많이 보고싶은가봐..
펑순아.. 진짜 너무 보고싶다..
이젠 볼수없는거 아는데.. 어떡하면 좋니 ㅠㅠㅠㅠㅠㅠ
오늘따라 마음이 너무 아프다.
너에게 더욱 더 잘해주고.. 더 맛난거 사줄껄..
펑순아.. 엄마 어디서 라도 보고있니?
정말로 사라져 버린건 아니지??
엄마는 니가 지금 어디서 잘 지낼꺼라고 믿고 있으면서도
니가 아애 사라져 버린게 아닐까... 라는 생각에..
만약 그렇다면 엄마 진짜 더 힘들어질꺼같아....
우리 펑순이 하늘에서 엄마랑 아빠 보고있지?
보고싶어.. 사랑해 펑순아..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