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야 엄마가 무지개편지에 첨 들어왔어
미안해
울공주 잘지내는거지
오늘 공주병원다녀왔지
49일이넘기도 하구 울공주가 하루라도 더
엄마품에 있게해준 선생님이 고마워서 이모랑 다녀왔지
오늘도 눈이 안녹아서 굿바이펫에 못갔지
ㅋ 꽃송이들구 갈라했는데 서운안하지
엄만 항상 공주를 생각하구 맘속에 있지
공주야 우리효녀 공주
엄만 항상 사랑하구 보구싶구....
미안한맘이.......
엄마이해해줘
보구싶다 공주야 오늘은 꿈에 들어와서
엄마품에 안겼음.....
사랑해 공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