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순아...언니야
오늘은하늘에서눈이펑펑내리네..
눈보니까우리똥순이생각에눈물이또나네...
6년이란시간동안 밖에서고생만하다가 겨우언니랑엄마랑 따뜻한집에서 행복하나했더니
언니랑엄마가우리똥순이 더오래오래행복하게함께하고싶어서 수술시켜서 하루아침에우리똥순이잃고
언닌아직도우리똥순이 괴로워하고겁내하던눈이 아직도아른거려서 너무미안하고마음아파...,
언니가지켜주지못해서너무너무 미안해...똥순아 언니원망많이하지?미안해 정말미안해
1년반동안 더잘해주지못해서미안해 언니는항상 준비하고있으니까 우리똥순이언제든 언니딸로다시 행복하게살자
언니랑오빠랑 우리똥순이오기만을기다리고있으니까 언제든와~~~~~
예쁜딸로다시태어나서 우리행복하게살자 해주지못한것들 다주지못한사랑 행복 이젠다줄께......
똥순아 똥순아 너무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