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가 엄마 기도소리를 들었구나. 너의유골앞에서 기도했는데 ...
은이가 많이좋아졌어 전처럼 간식달라고 보채고 근데 밥은 아직 안먹어
너희둘키우면 밥을 잘안먹어서 간식도 끈고 엄마가 항상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은이 걱정에 엄마가 슬퍼할겨를이없어
보화보내고 삼일동안 눈뜨면 하는일이 울고 또 울다지쳐서 잠들고 그렇게보냈는데
엄마가 그러니깐 은이가 잘챙겨먹지도못하고 기운이없어보여서 엄마 너의 오빠생각해서 털고 일어나려고.
아직 보화생각하면 가슴뭉클해지면서 막 가슴이 답답해오고 그래
엄마가 이 슬픔에서 잘이겨낼수있겠지? 보화가 엄마 화이팅해줘 우리보화랑한약속 지킬수있게
우리아가 꿈에서 보자 꿈에선 널 꼭안아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