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충격이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 생각해보니까 첨부터 넌 힘들어 하고 있었던거였어
근데 언니가 그것도 몰라주고
수액 맞고 있을때 옆에 있었어야 했는데 그때가 마지막 얼굴이였다니
언니는 집가서 우리 아가 추울까봐서 청소깨끗이 하고 따뜻하게 담요깔아놓고서 데릴러 오라는 시간에 갈 생각이였는데
뭐가 진실인거니 앵두야 넌 가고 없지만 의문투성이 들이 남아있어 ...
앵두 냄새가 어제는 났었는데 오늘은 안나는건 우리 아가가 없어서 인건가
우리 앵두 냄새라도 맡고싶은데 그렇게라도 버티고싶은데 ....
아직도 우리앵두가 옆에 있는거같아 집에서 나올것만 같아서 ......
우리 아가가 않아있던곳 좋아했던 자리들 자꾸 그쪽을 쳐다보게 되는구나
집이 허전하고 적막하고 이상해 앵두야 아직 실감이 나지않아
마지막 우리 앵두 얼굴이 떠올라서 잠을 잘수도 없어 우리앵두 한테 너무 미안해서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앵두야
우리아가 우리아가 언니강아지 똥글이 복실이 한번만 이라도 볼수있었으면 ...........그어떤 말로도 표현못할만큼 그립고사랑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가여운 우리앵두
언니에겐 우리 앵두가 최고에 선물이였어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슬비랑 딸기랑 지내고 있어 앵두야 우리아가
우리가족엔겐 너희들이 최고의 선물이야
슬비 딸기 앵두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