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애기....잘지내고있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뛰어다니고있는거지?
맛있는것도 맘껏먹고? 우리밍키먹는거 너무 좋아하는데,,,,,
그곳날씨는 어때? 따뜻해??
언니랑 엄마랑 다보여???정말 궁금해..
밍키가 보고있는지...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는지....
아빠도 만났는지......
그렇게 그렇게 지내고있는걸까?
내가생각하는데로....그렇게 있는걸까?
우리밍키한테 언니가 너무 미안한게 많아서,,,,
우리밍키 너무 보고싶고...
꼬옥 안아보고싶고...
눈도 맞춰보고싶고...
뽀뽀하고싶고...우리밍키 너무 안고싶어
말랑거리는 발바닥도 만지고싶어..
보드러운 갈색털도 만지고싶어.
오독오독 사료를 너무 맛있게씹어먹던 그 모습도 보고싶어..
보고싶어..밍키야...
미안해...너무 못해준게많아서 너무 미안해....
이 미안함이 없어야 언니마음이 조금편할텐데..
아마도 너에대한 미안함과 아쉬움은 언니가 평생지고가야할 몫일거야...
너에게 못해준게너무많고 우리애기랑못한게너무많아서 힘드네...
이제우리애기떠난지 4개월도 넘었는데...생각할때마다 미안함때문에......
우리에게 와준 선물같은 고마운밍키..
왜 더 일찍몰랐을까?
니가 나에게 얼마나 고마운존재였는지.
조금더 우리곁에서 함께해주지~~~~~~
밍키야.
우리다시 꼬옥 만나자~~~~~
언니는 이 말할때마다 자꾸 눈물이나..............
엄마랑 언니랑 밍키보러가는날까지 우리애기 잘 지내야해~~~
꼬옥 보러갈께..우리밍키
너무 사랑하는 우리애기...
꼬옥 다시만나자~~~~
다시만나서 너에게 못다해준 사랑 다 채워줄께.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