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그리운우리밍키야... 우리밍키가 우리곁을떠난지 2년이나 지났네..시간이 참빠르다
우리밍키 잘지내고있었어?
밍키생각하면 또 미안해지고 미안해져서 아마도이건
평생을앉고가야겠지?ㅠㅠ
궁이가우리가족이된지 밍키가고나서 얼마안지나서였으니깐.
벌써2년이다되어가는데 궁이키우면서 밍키한테
얼마나부족한 가족이었는지..자꾸더더더미안해지기만해..
잘해준기억이없네..이뻐할줄만알았지 어떤게 우리밍키를위한거였는지
너무몰랐었고 그래서 널그렇게빨리보낸거같아서
생각할수록후회와미안함만들고....
우리착한밍키끝까지 예쁜모습과 착한모습만보여주고떠나서
더미안하고맘이아파..
뒤늦게후회하는바보같은 언니다......
얼마전 티비단짝프로를보았는데
거기에체리라고 아주아픈강아지가나왔었어..
엄마랑 그거보는데 거기서체리엄마가그러더라
체리가가고나서 아주오래지났을때
체리가기억에서 흐려질까봐그게두렵다고..
우리밍키도 시간이 더지나면서 언니기억에서 좀더흐려지고
이런미안함도 줄어들때..그런날이오면 나두너무싫을거같애..
너한테또다른죄를짓는거같기도하고..
밍키야.항상 아픈내손가락같은우리동생..
오늘아침에 일찍준비해서 가려했는데
언니가얼굴이아파서 병원에왔어..밍키알고있지?
언니치료받고 좀이따갈께..
이따가보자....좀만기다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