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쁜딸 베리야 잘 도착 했어?? 란이 언니는 만났어?
엄마 무지개 다리 못 건넌단 말에 울음 꾹꾹 참고 있었는데 혹여나 엄마 때문에 못간건 아니지??
아직도 문 열면 우리딸이 웃으면서 달려 나올거 같고
부르면 올거 같은데...
너무 보고 싶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밥도 잘 먹고 물도 맘껏 먹으면서
란이 언니랑 친구들이랑 뛰어놀고 있어
우리 딸래미 친구 뚱이는 만났어??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놀고 있어
엄마도 여기서 딸래미 에게 해줄 이야기 많도록 열심히 버티며 살아낼께
얼른 우리딸 만날수 있음 좋겠다
내사랑 내 딸래미 많이 보고 싶다
가끔 꿈속에 들려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라도 들려줘
사랑해 내딸💕
너무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