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야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어? 너무너무 보고싶다 울애기..
마루야 어두운 밤하늘 별들을 벗 삼아서 친구들 많은 곳에 잘 도착했지?
마루야 가끔 집에서 네 냄새가 스칠때가 있어.. 그럼 누나는 깜짝 깜짝 놀라,, 혹시 너가 옆에 있나 하고..
마루야 너랑 산책 가고 싶다.. 그렇게 산책 가고 싶어 하던 너 였는데.. 자주 못 시켜줘서 미안해.. 외롭게해서 정말 미안해.. 너무너무 보고싶어.. 쓰담쓰담 하고 싶어 마루야... 제발 누나 보러와줘.. 진짜 옆에 있을때 못 해줘서 미안해.. 그저 사랑받고 싶어서 태어난 작고 소중한 강아지였는데,, 충분히 못 줘서 너무 많이 미안해.. 너 떠나고 후회만 가득해서 미안해.. 진짜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다 정마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