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덕아 울애지..그렇게 부르던거 기억나지 울애지가 떠난지 3일째를 지나가고있어
갑작스런 이별에 아빠,엄마,누나,형아는
아직도 마음을 못잡고있단다
나이가많아 아프면 가족들맘 아플까봐
그렇게 갑자기 훌쩍가버린거야?
우린 울애지가 남긴자리를 어째야할지도 모르겠어
있으면 빈자리가 아프고,치우면 허전함에
너무 힘들고..
그래도 이제 울음은 참으려해
그건 울애지가 원하는게 아닐테니까
가족방에도 우리가 함께만 행복한 모습만
올리고 추억하고 있어 울애지가 이렇게 이뻤나,
새삼느끼면서 서로를 위로하며 극복해가려해
병원원장님까지 인정한 원빈, 미남..
무지개빛 다리건너 초원을 달리는 모습이
눈에 선해..그곳에선 절대 아프지말고
기다리지말고 즐겁고 행복하기만 빌고 또 빌고있어
꿈에라도 한번 다녀가줄래? 나 이렇게
잘지내요 라고.
그리고 우리 다음에 꼭 또만나자
사랑해사랑해 울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