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삼척에서 오신 백자영님의 가족. 강아지 까미의 추모 갤러리입니다.
굿바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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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영
안녕 이쁜아 누나왔어..ㅎㅎㅋㅋㅋ 누나는 너 보내고 난 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고 너무 괴로워서 힘들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무뎌진 것 같아.. 그래서 내 자신에게 화도 많이 난다. 근데 아직도 너가 가버린게 거짓말이였음 좋겠고 꿈이라고만 믿고싶어. 아직도 너 이름 너 얼굴 생각만하면 아직도 울긴해..ㅋㅋㅋ 그것도 엄청.. 누나가 일 한답시고 자주 못내려간거 미안해. 누나는 너가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해서 간식도 자주 못줬던거 너무 미안해. 너가 산책나가면 항상 솔방울 물고 좋아하는데 누나는 그게 더러울까봐 너에게 억지로 뺏어서 버리고 그랬던것도 너무 미안하다.. 정말 애교많고 똑똑하고 이쁜 넌데 너무 아프게 보내서 미안하다 누나는 너한테 미안할짓 왜이렇ㄱ 많이 했니..ㅋㅋㅋ 그치만 너한테 고마운 마음이 더 커. 우리 엄마 아빠는 너덕에 사이도 좋아지고 ㅋㅋㅋ집안이 화목해졌었지.. 무뚝뚝한 아빠의 온사랑 독차지하던 넌데 ㅎㅎㅎ 아빠는 충격이 큰지 아무랑도 얘기 인하고 지내다가 요새는 말 하는데 너 얘기는 입밖으로도 안꺼낸다. 아빠가 많이 미안해서 그런가봐 정말.. 아빠 미워하지마. 그리구 엄마는 너 보낸 순간부터 몇일을 울기만했어 엄마에게 제일 힘이됐던건 누나도 아닌 너였을거야 엄마옆에 꼭 붙어서 엄마가 울면 눈물도 핥아주고 엄마가 어디 가면 다쳐서라도 따라가고 했던 넌데 얼마나 그리울까..ㅎㅎㅎ 까미야 너는 정말 우리가족이 평생 안고 갈 존재라는 거 잊지말아줘 그리고 너가 생각한것보다 훨씬 더 사랑받는 아이라는것도. 이 두개만 잊지말아주라.. 누나는 정말 너가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더 잘해주지못힌거 너무 미안해 일찍 예상치못하게 가버릴 줄 알았다면.. 맛난거 도 많ㅇㅣ먹이고 산책도 자주시키는건데 ㅎㅎㅎ누나 원망하지마ㅜㅜㅜㅜ진짜 너무 말도 못할 정도로 사랑해 내새끼 넌 누나 남동생이야 영원히 ㅎㅎㅎ♥️ 무나 발목에 너이름 새겼당 나중에 훗날 우리 만나면 그때 보여줄게 이거 평생 안지워지거든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 이놈시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