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덕분에 쮸야를 무사히 잘 보낸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실장님이 하신말씀 한마디한마디 가슴깊이 새겨 놓을꼐여 ..
말씀 하신대로 쮸야는 오늘부로 마음 편하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먹고 싶은거 맘껐 먹고
맘껏 친구들과 넓은 들판을 뛰어 다니면서 뛰어 놀겠지요 ..산책을 참 좋아하던 아이였는데 ..
거기 가서는 친구들과 맘껏 뛰어 놀았음좋겠어여 ..말씀하신대로...맘편히 보내줘야 우리 아가두 편히 간다는 말씀..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맘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요..
벌써 집에 와서부터 반겨주는 쮸야가 없으니 눈물이 흐르는건 어쩔수가 없네여 ..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내가 편히 놓아줘야 쮸가 맘편히 가는데 ...
빨리 추스려야 쮸야도 편하고 남아있는 미유도 편할껀데 ...
그래도 실장님 덕분에... 제맘을 아주많이 강하게 먹게 되었어여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실장님 아녔음 ..제 맘대루 쮸야 안놔주고 안고 있었을꺼에여 ..
정말 감사해요 ,, 쮸야 좋은곳으로 인도해 주셔서....
오늘 무지개 다리를 건넜으니 앞으로 쮸야는 행복해 질꺼에여 ...
실장님 정말 감사햇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