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지난 3월 28일 저희 짱가를 떠나보내고도.. 여러번 실장님의 고마움을 떠올리며 살고있습니다.
그러던날~ 오늘이 우리짱가가 떠난지 49일째 되는날이네요.
매년 짱가 생일날이 되면~
짱가가 제일로 좋아하는 고구마케이크에 촛불하나 꽂아놓고 가족모두가 둘러앉아서
축하노래를 불러주었었는데.. 떠난지 얼마않되 4월 10일 또한번의 생일날을 맞이하던날..
이러면 않되는데 하면서도.. 애가타게 떠오르는 그리운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아들넘이 그래도 하자고~ 짱가가 먹을수 있을꺼라고~
비록 그날도 짱가가 우리곁에 없었지만.. 고구마케이크를 하나 사들고 짱가사진 붙혀놓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렇게 12년을 함께했는데.. 정말로 곁에 없으니 많이도 슬프고 그립고 가슴이 먹먹해요.
짱가보다 2살많은 똘배를 봐서라도.. 그래도 우리 사람보다는 함께한 시간이 더 많았던
똘배를 봐서라도.. 이제 모두 힘을내고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이사이 생각이날때 생각을하려구요. 애써서 막을수는 없을꺼고 또 그러고싶지않으니까요~
그러던날 오늘이 49일째 되는날이라.. 왜~ 사람도 49제라는게 있잖아요.
그래선지.. 오늘 유난히 더 마음속 깊에 짱가의 웃는얼굴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