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요일날 갑작스럽게 멍청이녀석과 이별하고 녀석과 함께 굿바이펫에 찾아간 가족 입니다.
감사의 인사를 오늘에서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녀석과 가족으로 지내면서
비록 사람과 반려동물로 만났지만 하늘에서부터 정해진 인연처럼 12년의 시간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냈네요.
예정보다 너무 일찍 찾아온 이별 앞에서 막막하기 그지 없었어요.
어떻게 보내줘야 할지도,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할지도 막연하기만 했는데
다행스럽게 굿바이펫의 실장님을 만나면서 정말 그 어떤 이별보다도 뜻깊은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럽게 녀석을 대해주시는 손길 하나하나에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고 감사했습니다.
녀석을 이윤의 수단이 아닌,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나,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들어 할까봐
따뜻하게 건네주시던 위로의 말씀들 마음에 깊이 새기고 녀석 몫까지 더욱 잘 지낼게요
녀석도 더는 아프지 않고 좋은 곳에서 즐거운 소풍을 만끽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많이 습하고 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따뜻하고 든든한 굿바이펫 지킴이로 계셔주셔요.
매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