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작년 3.1절에 떠난 베스(골든리트리버) 견주입니다
굿바이펫에는 3.2일에 방문해서 장례를 치뤘어요
벌써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베스 보내고나서 한동안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좋은 추억들이 많은데도 베스떠나기전 힘들어하던것들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스가떠나기 딱 하루전날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딱 하루 입원을 시켰었는데
그길로 가족들도 없는 그 낯선 병원에서 마지막을 맞이했다는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제 자신이 너무 밉고 베스에게 이루말할수없을만큼 미안함에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저도 우리 가족들도 각자가 편하게 베스를 놓아주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때는 경황이없어 생각하지못했지만
실장님에 큰 도움으로 베스가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다시한번 감사에 인사올립니다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걱정아닌 걱정이지만 앞으로 굿바이펫에 방문하게되는 슬픔에 잠긴분들에게도
베스 보내줄때처럼 편안하고 차분하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정말 그때는 큰슬픔에 보이지않았지만 지나고 보니 실장님에 노력과 성의를 다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혹 제천을 지나가게된다면 인사차 들려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