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19일 일요일 밤 9시 다녀간 마야네 에요.
저희 마야 사장님이 정말 정성껏 대해 주시고.. 보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글 올려요.
마야가 어제 오늘 제 꿈에 나타났는데요.
어제 꿈엔 마야가 누워있고
제가 지켜보는데 둘째언니가 가서 마야를 쓰다듬어 주더라구요.
원래 둘째언니가 개털알러지로 집에오면 15년을 눈이 붓고 숨을 못쉬며 고생했거든요.
잘 만져주지는 못했지만 마야를 이뻐해서 이번 마야생일선물도 미리 사놓고..
마야가 둘째언니 손길까지 받고 가려 한 걸까요?
오늘 꿈엔 마야가 환한 하얀빛이 나는 곳에 누워있고..
그 주변은 마야가 좋아하는것들이 원형안에 놓여 있었어요
다가서려다가 신성한 느낌이 나서 가만 서있는데
어디선가 마야좋은곳으로 갔다는 남자목소리가 들렸어요.
좋은 꿈 같죠? ^^
(제가 잊어먹지 않으려고 상황을 열심히 그렸어요.)
마야도 사장님 덕에 편하게 여행길 오른 것 같아요. ^^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