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붐바의 장례를 진심으로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장님의 진심담긴 위로 덕분에 저희 가족들도 붐바를 잘 보내줄 수 있었습니다.
슬퍼하면 붐바가 편하게 못지낼까봐 많이 슬퍼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자꾸만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은 붐바가 싫어하는 비가 내렸는데 더더욱 생각이 나더군요.
아무일 없던것처럼 출근해서 일하는 제가 싫기도 하고.. 현관문을 열면 아직도 붐바가 있을것만같고
솔직히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언젠가 무뎌지는 날이 오겠지요..
이제 날이 더더욱 더워질텐데 실장님 건강 챙기시고 함께하시는 반려동물들도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붐바 장례 진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