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8일 찐이를 보낸 가족입니다.
새녁에 전화를 드려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희 사정을 말씀듣고 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
예약을 해주시고 절차안내를 친절히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찐이를 보낼때가 되었구나 마음은 먹었지만 그렇게 바로 곁을 떠날지
생각을 못했는데 우리 찐이를 잘 대해주시고 마지막까지 함께할수 있는
편한 배려와 시간을 주셔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아마 실장님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을것 같았습니다.
실장님의 배려와 위로 찐이를 잘 보살펴 주셔서 말씀하신 것 처럼 무지개다리를
잘 건너갔을거 같습니다.
화장후 집에서 몇칠 지내다 1월1일 저희 산 벚꽃나무 밑에 잘 묻어 주었지요
늘 우리곁에서 꼬리를 흔들며 저희 아이의 친구가 되어주고 한 식구로 지낸
찐이를 잊지않고 생각할겁니다.
굿바이 펫이 처음 생겨을때 뵈었던 아버님의 미소띤 모습이 생각납니다.
차한잔 얻어 마셨는데 제가 이렇게 저희 찐이때문에 방문할거라고 생각 못했어요
아버님 처럼 따듯한 마음으로 모든 가족을 지금처럼 잘 맞이하여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다시한번 저희에게 큰 도움과 위로말에 진심으로 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