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집인데 19살 페키아가를 오늘 보내고 돌아오는길
맘이 세상가볍네요
장례치르고 오는길이 너무 무섭고 두려m는데
이럴수가 잇나 싶을정도로
맘이 너무 편안해젓어요
실장님이 너무친절한건 물론이고
예를 정말 최대한갖추어주셔
너무너무 우리아가가 잘가고 잇구나
그리고 잘갓구나 하고
맘이 이렇게 편안해질수가 없네요
이제 남은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널땐
여기로 오자며 신랑이말하네요 많이 놀랏습니다
이런곳이 잇엇구나 하며 아가들 장례식에
이것저것 팔려는 장례식장천지인데
여긴 그런곳과달라요 정성을다해 보내주셧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서
담엔 우스갯소리로 현금준비하자싶을정도엿어요
세상무너질것같은 오늘
뿌듯하고 아이가 잘갓구나하는 안도감 안겨주셔서
재차 너무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