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23일에 14살 나이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우리 송이.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못해준 것만 생각나네요. 그래도 마지막을 굿바이 펫에서 한실장님이 잘 보내주셔서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됩니다.
그동안 우리 송이한테 잘해준 거 하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에 눈물만 나지만, 그래도 마지막 보내는 길은 정성을 다해 보내주었다는 생각에 그동안 제가 못해주어서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어요.
다른 어떤 곳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넌 아이와 남은 보호자를 위해 모든 정성을 다해주신 한실장님. 아이를 모든 정성을 다해 보내주시는 한실장님을 보고 무한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한실장님 정성 덕분에 우리 송이도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거예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송이도 감사히 생각할 거예요.
추모 시간도 충분히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한실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추모 영상!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송이와의 추억과 메시지 잘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히 간직하고 송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볼 게요.
그리고 영정 사진도 감사합니다. 생각지 못했는데...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굿바이 펫, 그리고 한실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송이 보호자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