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장님. 아직은 울고 웃는 슬픔에 아프지만 감사의 인사는 전하고 싶어 부랴부랴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21년의 시간을 함께한 우리 몽이를 보내는 것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언젠가 이별이 오겠지.... 싶었어도 막상 닥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몽이와 헤어지는 마지막 순간을 정말 감사한 곳에서 보내게 되어 저희 가족들 마음이 너무 편안합니다.
첫 통화부터 해주셨던 말씀들도... 방문 했을때 해주셨던 모든 말씀들도.. 저희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고... 몽이와의 이별이.. 아픔만은 아니겠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인화해주신 사진들도 너무 감사하고 만들어주신 영상도 힘들때마다 돌려보며 온가족 슬픔을 빨리 이겨내어 우리 몽이가 저 하늘에서 지켜볼때 마음 편할수 있도록 노력해보려합니다. 우리 몽이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