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보낸 2019년 이후 정말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이민 준비 때문에 아이 유골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다가 굿바이펫 홈페이지가 보여서 갑자기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라도에서 제천까지 꼬박 하루가 소요되었지만 굿바이펫을 선택한 건 지금도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절차마다 보이는 한훈희 실장님의 정중하고 따뜻한 손길, 무지개 다리를 건넌 소중한 저희 아이와 저희 마음을 배려해주시는 사려 깊은 모든 말씀과 동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보물을 다루듯이 저희 아이 유골을 담고 조심스럽게 감싸주시고..... 정말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아서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리 직업이어도 이러한 배려와 따뜻함이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최근 친구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집 인근의 다른 장례식장을 이용했는데 거기에서 또 상처가 되는 일이 있었더라고요. 다시 한 번 굿바이펫을 선택한 것이 얼마나 천운이었는지 느꼈습니다. 이 게시판을 보니, 아직도 실장님께서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 주시는구나 하고 안심이 됩니다. 아이를 어떻게 잘 보내줘야 하나 고민하는 분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굿바이펫을 선택하는게 최고이고, 최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실장님 원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