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의 영상만 몇십번 봤어
매일 울어도 눈물은 마르지 않네
엄마가 사는아파트에서 어제 인터넷공사를 하는탓에 울애기한테 못왔어
이렇게 너와의 추억을 생각하며 글이라도 쓰고있으면 때로는 행복했던 기억들로 인해서 미소지을때도 있지만 오직 너의사진속 모습만 쳐다보고 있으면 나도모르게 눈물이 쏟아지는구나
언젠가 너에게가는날에는 크게웃으며 달려갈께
이쁜 내강쥐 바다
매일부르던 그이름을 이젠 가끔 부르다가도 흠칫 놀라곤해
동생들이 네이름을 들으면 잊었다가도 너의부재를 다시 실감하며 의기소침해질까 하는 생각에 걱정이되서...이제겨우 상처가 아무는것 같은데
갑작스런 환경변화에 동생들도 많이 혼란스러워했던거 알지?
한동안 내품을 파고들던 뚱이가 요즘은 내가 껴안고자려하면 슬금슬금 내품을 빠져나가서 혼자서도 잘자네
서운하기도하지만 대견스럽기도해
사랑하는딸 바다야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고있어~~
엄마 또 올께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