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구나
나에 예쁜예삐는 이런 엄마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
소리나지않게 오전내내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도저히 견딜수가없어서
우리예쁜예삐 하늘나라 떠나간 그곳 굿바이펫에 다녀왔단다
예삐는 엄마 아빠 반갑게 맞아줬겠지만
엄마는 어디서도 예삐를 느낄수가없구나
예삐가 떠니고 나니
예삐가 우리집에 그림자였음이 새삼느껴지는구나
어디한곳 어느한순간 예삐의 모습이 없는곳이 없으니~~~
예삐를 보낸것이 어제같은데 벌써 17일째~~~
오늘도 어제같이 엄마는 예삐를 그리워하며 예삐의 체취를 찾으며 잠을 청하다
예쁜 사랑하는 예삐야~~~
오늘밤도 엄마옆에서 같이 잠들자
코~자고 낼아침 쭈쭈하며 다시 만나자
예삐야~~~예삐야~~~
항상 엄마머리위에서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따라다니는 모습이 보인단다
우리 예쁜예삐 착한예삐 왈가닥같이 성격좋은예삐 똑똑한예삐
엄마옆에서처럼 하늘나라 천국에서도 사랑많이많이 받고 행복하게 살아라
엄마가 예삐만나러 가는 날까지~~~~
예삐야~~~~예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