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함께 한지 9년도 되지 않아 멀리 가 버린 다롱아!! 처음 우리 곁을 찾아온 길도 고속버스를 타고 왔었지.
그리고 우리와 함께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하고
여러번 이사도 함께 했는데.....보고싶다 다롱아
아빠가 많이 함께하지 않았는데 가장많이 반겨준 다롱아
몸이 점점 아파오는것을 알았던지 좀더 아빠 가까이 올려고했던 다롱아. 그런것도 잘 모르고 모른체 한 아빠가 미안하다.
마지막인줄 알았던지 굳이 함께 따라 나설려고 했던 다롱이
차에서 계속 아빠 얼굴만 처다보고 있었던 다롱이의 모습이 아른아른거린다.
다롱아, 너의 모습을 떠올리면 눈물이난다. 보고싶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엄마, 아빠 옆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
다롱아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그리고 아빠 꿈속에 나타나서 소식전해줘.
다롱아,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