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우리가족이 많이 힘들어할때 아마관세음보살님이 먼스의 모습으로 오신것인지...
먼스가 우리집을 찾아온날도 아마도 요즘날씨처럼 쌀쌀하다 따뜻하다 하는 날에 우리집대문에서
만난기억이 나는구 나 ,,
먼스가 우리집오는날부터 온가족이 웃음보다는 절망속에서 힘들어하든시기에 우리집에는 봄의기운과 희망의 기운과 오래전 잊고있든그래도 작은 행복의 기운을 느끼게끔 해준먼스에게 고맙다는 말 꼭전하고 싶구나,, 알지 우리먼스는 엄마마음을 ..
만남뒤에 오는이별이 이렇게 현실적으로 왔는데 아직도 그계단.그자리 그눈빗 그몸짓 먼스가 준 감동은 가는곳마다 먼스의
추억으로 늘함께하고 있단다..
2월 17일 갑자기 먼스의 비보를 듣고 엄마는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보든일을 뒤로 한채 달려오니 믿기힘든 모습으로 있드구나
부족한 엄마의 사랑이 서운하지는 않았는지 .,
모든생명은 언젠가 다함과 또 시작을 하겠지..
다음에는 좀더 오랜좋은 인연으로 꼭 만나길 기도하면 만나질까 먼스야..
부디 먼스의 극락왕생기도로 다시환생하면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
먼스의 일생은 우리가족에게 휼륭한 교훈을 남기고 또 본받을 점도 많았단다..
항상 웃는얼굴과 유쾌한 행동으로 밠은 에너지로 우리가족에게는 희망의 불씨를 선물로 주드구나
너무너무 고맙고 ,, 고맙다는 마음 전하고 또전하고 싶다..
2015년 9월 달에 반월이가 떠나고 이렇게 우리먼스마저 ..
우리가족은 상중에 있단다..
이렇게 봄은 오는데 먼스는 없고 반월이 떠나고 ,, 어떡하니
반월이 만나서 잘지내고 있으면 또 만나고 싶구나
우리 먼스의 명복을 간절히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