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 앵두 엄마 만났니? 뭐가 그리 급해서 갑자기 가버린 건지...
이 엄마는 너 없는 모든 일상이 슬픔과 아쉬움에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많이 안아프고 착하게 떠나준 너를 생각하며 감사한단다.
알게 모르게 내삶의 이유가 너였다는걸 실감하지.
집에 올때마다 기다리는 너를 생각하며 발걸음 재촉했는데 이제 집언저리를 맴돌다 울컥하며 억지로 들어온다.너의 귀엽고 예쁜모습, 투정 부리듯 나에게 말하던 목소리 다 보고싶고 그리워.
너에게 내마음이 전해진다면 행복할것같아.
앵두 먼저 떠나고 그 슬픔 위로해주던 투야인데...
소중했던 시간들 기억하며 살고 있을께 우리 앵두 투야도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