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무게가 이렇게 무겁고 깊게 느껴지니
지금 내 마음은 너무 아프고 쓰라리다...
항상 우리가족 옆에 있을줄 알았는데
예정된 이별이 있단걸 알고 있었음에도
어쩌면 애써 부정하려고 했었나봐...
마지막 무지개다리 건너는 과정까지...
우리 막둥이를 통해
인생과 삶을 또 한번 배운다.
다음엔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랑 듬뿍받고
복많이 받아서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하길
작게나마 바래본다.
그 동안 우리가족들 옆에서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 가족들은 너를 잊지않고 기억할게.
후회없이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율무 너도 가는길 우리 가족들과
좋았던 기억들만 떠올리며
후회없이 즐겁게 가길바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