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아들 우리야 주말에 널 보내고 슬퍼하던차에 어제랑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네. 강아지별은 항상 화창한 날씨에 아들이 뛰어놀기 참 좋은 날씨겠지? 비가 내리니까 혹시나 거기도 비가 내리지 않을까 엄마는 항상 걱정이야 정말 행복하게도 널 보내고 나서 이틀은 잠깐씩이지만 우리 아들이 꿈에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 너무 많이 울어서 그럴까 왠지 아들이 나와서 엄마를 안아주던게 그만 울라고 하던거 같아서 이겨낼 수 있을거 같아 안그래도 널 보내고나서 엄마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고 주변 이모들 할미 할부지 다들 걱정 많았는데 다행이도 아들이 꿈에 나오고나서 안정을 취할 수 있어서 다들 다행이라고 했어. 아침에 출근하기전에도 퇴근하고나서도 우리 아들이 담겨있는 작은 상자에 인사를 하지만 우리 만지고 싶어서.. 우리 아들 대신에 식빵이 발만 만지구있네.. 식빵이도 아나봐 이제 형아가 없다는거 엄마가 자꾸 울어서 그런지 아들이 엄마 안아줄 수 없으니까 이제는 식빵이가 대신해서 엄마를 안아주네.. 아들 사진 보면서 멍하고있으면 식빵이도 옆에 와서 보고 있더라 ^^... 많이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할거야.. 친구들 많이 사겼는지도 궁금하고.. 빨리 우리 아들 보고싶다.. 너무너무보고싶어.. 눈물이 자꾸 나오는거 엄마 잘 참고있어 ^^.. 잘 견디구있으니까 아들도 엄마 걱정 너무하지말구 많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아들 항상 영원히 사랑해
사랑하는 아들 우리야
우리엄마읽음 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