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야~~~ 아빠 아들~~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시간이 참 잔인하리만치 빠르구나. 네가 떠나간지 벌써 2년이라니.... 아직도 너의 냄새, 너의 느낌, 너의 무게가 느껴지는 것 같은데... 우리 용맹 보보!! 너무너무 보고 싶구나~~ 누나의 생일 바로 다음날이 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간 날이 될 줄이야
그곳에서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게 즐겁게 지내고 있으렴 아빠, 엄마, 누나를 비롯해 우리가족 금방 다시 만날거야~~
안녕 내사랑 보보~~ 잘지내고 있음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