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야~
오빠가 오늘 너 보내고 힘들어서 술 먹었어~
우리 별이 오빠 술냄새 난다고 또 도망가겠네 미안해 별이야
그래도 병원가기전에 엄마 곁에서 떠나줘서 너무 고마워
너가 없는게 오빤 이제서야 실감이 난다
내가 관릴 못한건데 오빠방에 삼각김밥 있던거 너가 먹어서 혼낸것도 기억나고
매번 신평 체육공원 데리고 가준다고 했는데 못데리고 간것도 기억나고 산책 한번 제대로 못시켜줘서 미안하고
너무 미안해 보고싶어 별이야 내 삶에 반년을 같이 살아줬는데 니가 없으니까 더 힘들어
별이야 아프지마 너무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