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야
우리 가족한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16년동안 우리와 많은 추억을
쌓아주어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
16년동안 아픈곳 하나 없이 속한번 안썩이고
항상 우리에게 웃을음주는 하얀 천사였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흘러
너랑 작별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니
우리 가족 모두가 마음이 아프구나 무지개 넘어 그곳에서
혼자 있다고 겁먹지말고 건강하고 뛰어놀며 행복하게 생활하길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가족도 포비와 함께 이 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갈테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그 곳에서도 바보처럼 묵묵하게
우리 가족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하지말고
다음생에는 더욱더 사랑 받는 천사로 태어나길 바라며
인연이 깊다면 꼭 한번은 스쳐지나길 바래
항상 안된다고 말만해서 너무 미안하다 레오야
우리가족 모두 널 사랑하고 영원히 기억할거야
가끔씩 우리가족 누군가의 꿈에 꼭 놀러오렴 사랑해 레오야..
늦은시간에도 마지막가는길 격식있게 우리아이 잘 보내 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 ~
이 곳에서 우리 아이 보낼수있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