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콩이에게 아직 너를 떠나보낸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보고싶구나 화장이 끝나고 유골함을 집에 가지고 들어왔을때 정말 너가 없는게 실감이 되더라 너의 이름을 불러보기도 하고 항상있던 자리도 확인 후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 콩이 너가 나를 의지하고있던게 아니라 내가 콩이를 많이 의지하고 있었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 너가 없는 하루하루가 익숙해져야 할텐데 어쩌면 좋을까...ㅠㅠ 무지개 다리건너 강아지별로 여행을 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남기네
사랑하는 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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