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순아 아직도 엄마는 널 보내지 못하고있다..아니 못한다
정말 예뻣던 너의 미소
엄마의 못다한 청춘에 너가 나의 곁으로 와줬을때
난 아직도 그날을 기억해
보고싶은 엄마 똥강아지야
소풍잘갔을꺼야 그치?
너에게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지 못해 아직도 땅을치고 가슴을 치며 후회해
모든 죄는 엄마가 받아야 마땅했는데
왜 죄없는 너가 그벌을 받아야했는지 왜 너여야만했는지
아직도 이해할수없고 엄마가 남은시간 평생 죄책감안고 살아갈께 사랑하는 우리 예쁜 봉순이 또 편지쓰로 올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