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야 언니야. 18년 2월 22일부터 함께 했는데 언니랑 지낸 지 벌써 2409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나르가 있어서 언니는 많이 행복했고 덕분에 사랑을 배웠어
나르를 보면 행복했고 좋은 추억이 많이 쌓여서 좋아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다는 건 당연한 거지만 그 당연함을 받아들여야겠지
내가 준 것보다 너에게 받은 행복이 더 큰 것 같아
작은 천사가 나에게 왔어
나에게 너무 벅찬 행복을 주고 먼저 떠나버렸네
나르야, 나르는 언니를 만나서 행복했어?
조금이라도 언니를 만나서 행복함을 느꼈다면 다음에 널 다시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해봐도 될까
언니는 나르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
나르야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나와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귀여운 우리 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