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야 매일매일 힘내라는 말을 하던 엄마가 이젠 가도된다..좋은곳으로 가도된다...라고 말한 그날우리토르는 아픈몸을 벗어버렸구나.
네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네영상을 보며네가 좋은곳에서 평안하기를, 내세엔 좋은몸으로 만복을 누리기를 기도한단다.
지금 너에게 편지를 쓰면서도 울고있는 울보엄마를 위해 힘내주고 함께 해줘서 고마워.
병원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들도 많이 우시고슬퍼하셨어.
아빠와 엄마,누나,큰형,작은형은 항상 너를 기억하고 사랑할거야. 항상 우리를 향해있던 너의 큰눈망울을 기억할거야.
사랑하는 우리아가야
몸은 떠났어도 네사랑과 기억은 우리와 항상 함께란다. 정말 정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