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이를 제 손으로 보내줘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적이었는데...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많이 이야기를 하면 이해하고 내 선택을 배려할 거란 말씀에 찢어지는 가슴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홀로 가게 하고 싶지 않아서 더 큰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서 사랑해서 보내준다고 사랑한다고 수도없이 아이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이야기 해줬습니다. 담담하게 쳐다보는 아이의 눈이 이해하는 것 같아 가슴이 미어져 심장이 찢어질것만 같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용기를 낼 수있게 도와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이가 외롭지 않게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장례를 치르는 동안 아이를 어루만지는 사려깊은 손길에 감동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이를 찾으로 가기 전까까지 잘 부탁드립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