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을 함께했던지라..
장군이에 대한 마음또한 각별합니다.
굿바이펫에서 귀히 장군이 장례를 치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했다고..
후회는 없다고 하면서도 장군이가 원하는 것은 하나도 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픈 오늘입니다.
마지막까지 사랑만 받고 의지를 했어요.
고기를 참 좋아하고 저만 좋아했는데..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네요.
무지개 다리 저편엔 좋은 친구들과
고기가 가득한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2013년 11월 23일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건강하게 잘 지낼거라는 것을 믿고
소식전합니다.
우리예쁜 장군이 많이 그리워요.
사랑합니다.
건강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