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준비하는 아이를 보며 저도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어쩌면 말로만 준비해야지...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만 더 버텨주겠지... 하면서.....
힘들어하는 아이를 보면서도 그런 맘을 가졌다는게 어제 아이를 보내며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도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 해주신 사장님께서 너무도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고 위로의 말 하나하나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늦은 시간이였는데도 하나하나 신경 써 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누구나 겪게 되는 이별이지만 쉽진 않죠...
마음과 정성을 다 해서 함께 준비해주시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