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콩쥐 엄마 입니다(경북 영주)
저도 애견을 어릴적 부터 정말 마니 키우고 또 떠나보낸 적도 많이 있어요
근데 14년째 콩쥐가 심장약을 먹은지 일년이 넘은듯 하네요 그동안도 위기가
많았었지만 이번 설 명절날 고비를 못 넘겼네요 한실장님 말씀대로 가족들 다보고
가려고 버텼다고 생각하니 콩쥐마음이 느껴져 또한번 울컥 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침 설 명절당일날이라 가족들이 제 주위에 있어줄수 있어서
위안이 마니된점 콩쥐가엄마를 위한 마지막 배려를해준것같아 더욱 대견스럽네요.
저혼자 이시간을 감당하고 버텨야 했다면 패닉상태가오고
우울감에 빠져있었을테니 말입니다.
콩쥐가 고비가 자주있었기에 애견장례식장을 찾다가 알게된.굿바이펫....
가서 보니 한선생님네는 우리 3대째 키워온 아이들과 인연이 있는 곳이었기에 ..
아 이런것이' 인연이고 끌림.' 이라는 거구나,,하는 생각에 놀라웠고 감사했어요
알고보니 우리 콩쥐 엄마를 태어날수있게 수술해주신 분이 한실장님의
가족분들이었네요 (제천 한일동물병원에는 너무나 친절하시고 배려깊으신
원장님이 계셨는데 지금도 잊을수 없어요.한실장님의 배려와 따뜻한 성품은
그냥 나온게 아닌듯 합니다.)그때가 2000년도 였을껍니다 (치와와.짱이가 새끼4마리를
났는데 새끼가 마니 들어있어 원장님이 깜짝 놀라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콩쥐엄마는 은비이고 은비의 엄마 그러니까 콩쥐의 할머니는 짱이라고 합니다.
소중한인연 너무 감사하고 무엇보다 제가 듣던거와 상상한거와는 다르게
너무나 기대 이상으로 감동적이고 진심 정성이 느껴지도록 콩쥐를 예쁘게
보내주시는 과정을 보고 너무나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어요
그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싶어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글 쓰는 실력이 서투르고 두서 없지만 제 마음만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우리콩쥐를 정성스럽게 편하게 보내주셔서 너무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한실장님 덕분에 힘들지 않았어요
우리 남은 아이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음에도 부탁드립니다.
다만..오래오래있다가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