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한 실장님~!!
2월5일 설연휴가 시작되기 전 16년을 함께했던 아지를 실장님의 배려속에
잘 보내고 올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데리고 그곳까지 가면서 많이 힘들었지만 실장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아이 유골함을 가지고 다시 돌아오는 발걸음은 편했습니다~
그날밤 눈이 날리더라구요~ 아지가 유독 눈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 참 눈이 자주와서 아지생각이 더 많이 나더라구요~
처음 아이를 보내고나니 마음 추스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어하면 우리 아지가 편하게 못떠난다는 실장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잘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이를 갑작스레 떠나보내고 정신없어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 저보다도 더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아지도 아파서 떠났지만~ 실장님의 따뜻한 손길로 행복하게 떠날수 있었던거 같아요~
항상 반려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한실장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