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 대전에서 방문했던 요다언니입니다.
요다를 보낸다는 슬픔에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요다를 정성을 다해서.. 제 마음까지 배려해주시면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사속이아닌.. 정말 짐심으로 애도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는 모습에.. 요다를 보내면서도 위안이 되었습니다..
사실 이곳을 알아보기전에 다른장례업체들도 몇군데 알아봤었는데..
몸무게에 따라 추가비용도 요구하고.. 화장예식도 직접 내가보는 앞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멀리 경기도로 보내야한다고.. 보내놓고 하루를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말투나 태도도 아이를 보내는 제마음을 헤아리는것 같지도 않았구요.. 상투적인.. 사무적 말투..
아이를 먼저보내는 것도 안타까운데... 마지막 가는모습까지도 지켜볼수없다는 생각에
더 안타까운마음이었는데... 이곳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 진심과 정성으로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