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안녕하세요? 6월 5일 루이를 떠나보낸 가족입니다.
새벽 1시 15분에 저희 루이 그렇게 떠난 후에 한참을 울다가 연락을 드렸었지요..
조금 더 곁에 두고 싶었지만 예쁠때 무지개다리 건너게 해주자는 신랑 말에 이른 저녁에 굿바이펫으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당일 예약이었지만 실장님께서 배려해주시는 바람에 루이와 시간을 가지고 이별할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레 염도 해주시고 사후강직된 저희 루이 몸도 풀어주셔서 안고 편지도 읽어주고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날은 루이가 좋아하던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하늘에 징검다리 같은 구름도 잠깐 생겼답니다.
워낙 착한 아이라 저희들 힘들지 않게 하려고 한것 같아 더 마음이 짠하고 아프더라구요...
예전에 지인으로부터 루이가 아플때 굿바이펫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분은 고양이를 키우던 분이었는데 그래도 저희는 이별하기까지 시간이 조금더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하시면서요...
다른 곳과 달리 굿바이펫은 실장님께서 하나하나 손수 장례절차를 진행해주시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은 보통 아이들처럼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었거든요...
실장님께서 그마음을 알고 살펴주시는것만 같아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한훈희 실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루이가 저희들 꿈에 나오지 않네요...아주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마지막까지 실장님께서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