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일 오후1시에 짱아보낸 짱아엄마예요.
너무 감사한 마음에 몇자 적어보아요.
울애기 갈땐 머리가 텅비어버렸어요. 2주 시한부선고받고 준비는하고 있었는데 아니었나봐요.
정신차리고 미리 알아봐둔 굿바이펫 전화드렸더니 너무 친절하시구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구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하루 데리고 있으면서 인사하면서도 실감이 안됐나봐요.
꽃준비해서 가는길은 힘겨웠지만 덕분에 너무 예쁘고 귀하게 보내 돌아오는길은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처음키워본 반려견 보내주는것두 귀한만큼귀하게 보내줘야하는걸 알았습니다
그렇지못하다면 지금이시간 더 많이 아파할꺼같아요.
저희 짱아 예쁘게 귀하게 보내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이 힘들지만 많은 위안이 되네요 해주신 모든 말씀이 아픔을 이겨내는데 큰 힘이됩니다.
그 말씀 믿을께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