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착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던 우리 투야가 강아지별에 잘 도착해 편하게 쉬고 있어요.
갑자기 닥친 상황에 차분히 위로의 말씀 해주시고 투야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진행해주셔서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화장후 투야가 남긴 옷(유골)을 설명해주시며 앙증맞은 송곳니와 발가락뼈를 찾아서 보여주셨는데 이제 생각하니 따로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배려였네요. 저는 앵두와 투야의 빠진 이를 보관중이라 그마음 을 알겠어요. 보내주신 동영상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많은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슬픔을 이겨내고 잘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