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야..우리밍키 천국에서 잘지내고있지? 언니가 우리밍키한테 너무오랫만에 편지쓴다고
골난거아닐까?너무미안해진다..
우리밍키생각만하면
자꾸미안함만커져서
언니가할말이없어..
이칸을미안하다는말로만채워야할거같아..
오늘은우리밍키 몽글몽글한
발바닥이참만지고싶네..
절리같은밍키발바닥...
밍키야...우리밍키가 옆에있을때
좀더그소중함을 알았더라면....
우리밍키가 얼마나 가족을사랑했을지...
그맘을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그랬다면 상황이정말많이달라졌을텐데
큰아쉬움으로 남아서
항상 이죄인같은마음은 따라다니겠지..ㅠㅠ
참..속상하다.....
난알아. 내가얼마나부족했는지..
모르는게너무나많았어서..
너에게받기만하고.....
밍키야....고맙다...
너무고맙다...우리에게와준거 .....
사랑해준거......마음준거.....
언니가 힘들어하는거 우리밍키도잘알고있지.?
이겨낼께....우리밍키네가가고나서알았어..
니가나에게어떤존재였는지...
이겨낼께.밍키야...
우리밍키,.보고싶네..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