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안녕? 잘 지내지?
우리 예쁜 솜 언니가 자주 인사하러 못 가서 미안해
벌써 8개월이 지났는데 요즘따라 왜이렇게 보고싶니..
언니는 아직도 네 생각이 많이 나
네가 없는 곳에 와있어도 네가 여기 있었으면 분명 -이랬을텐데 하고 상상해
오늘 너무 더워서 우리 솜이 쿨매트 하나 사줘야했을텐데 하고 혼자 생각했어
멀리 있어서 언니가 네 생각 안할줄알았지?
걱정하지마 언니가 우리 솜 예뻤던거, 착했던거 하나도 안 잊겠다고 약속했잖아
오늘도 언닌 네 생각에 이렇게 행복했는걸!
솜이야 솜이도 언니 잊지말고 언니 가끔 내려봐줘
꿈에도 가끔 나와주고
언니 솜이 많이 보고싶어 진짜
예쁜 우리 솜, 언니가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또 편지하러 올게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있어!
사랑하는 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