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개야! 아들! 내새끼! 잘지내고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미안해~
여행도 못가고 게으른 아빠 때문에 힘들었지 ㅠㅠ
아빠한테 아낌없이 주기만 하고 떠난 니가 너무 그립다.
작년 2018년 12월 25일 모두가 축복을 누리고 있을때
가만히 아빠곁을 떠난 내새끼...
너무 아파하는 너를 보면서 나쁜 생각도 많이 했지
어제가 오늘 같은데 어떻게하니
어제 4시 40분이 되었을때 가슴이 너무 답답했어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아빠는 아들 생각하면서 살께
아빠하고 살아줘서 고맙고~
아빠에게 와줘서 감사하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내아들 내새끼~
꽃개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