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칠봉아 너를 보내고온지 벌써하루가지나갔어
시간은 야속하게도 계속 흐르기만하네 칠봉이가 엄마 곁에 조금만더 많이 있었으면 하는 욕심과 바램 앞에서도 시간은 멈추어 주질 않더구나
매순간 울아들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서 눈물이 시시때때로 흐르네
엄마가 울면 울칠봉이가 맘아퍼할거알면서도
그게 잘안되네 ^^♡
처음 엄마에게로 온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칠봉아 엄마는 니가 나중에나중에 나이를많이먹어서
친구들 만나러 갈줄알았는데 이렇게 아프게될줄은
정말정말 꿈에도 몰랐어
그래서 엄마 마음이 더 아프단다
엄마가 잘못해서 울칠봉이가 아픈게된것만같아 미안해
칠봉아 아퍼서 너무힘들었지 미안해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엄마도 많이 아펐어
칠봉이가 엄마힘들까봐 더빨리간것만 같아
맘이 찢어진단다
아빠 올때까지만 조금만 기다리라하니 엄마말 들어주느라 아빠 기다리는 시간동안 얼마나아프고 힘들었니
미안해 내새끼 울착한아들 순딩이 새끼
칠봉아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엄마는 칠봉이 때문에 너무너무 행복했구 세상을 다 가진거 같았단다 칠봉아 사랑해
그곳에선 더이상 아프지말어 꼭약속해
울 칠봉이 좋아하는 눈위에서 친구들과 칼루이스 벤존슨 하면서 막 뛰어다니기도하구 잼있게 놀아
엄마랑 아빠 누나 할머니 몽실이 걱정은 하지말구
사랑해칠봉아
엄마보구싶으면 가끔 꿈속에 찾아와
엄마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께 사랑해
울칠봉이 ...
아들 ....
엄마가 많이미안하구 사랑해 잊지않을께
우리 나중에 꼭만나서 칠봉이 좋아하는 눈구경 많이가자 사랑해 칠봉 ❤️
